과거 디자인은 상품을 돋보이게 하는 수단일 뿐이었다. 지금의 디자인은 비즈니스에 있어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만들고 경영의 전략적 성취를 가져오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
경영 구루 톰 피터스의 '에센스'에 따르면, 회사에 디자인을 DNA로 삼고 이를 실천하는 하는 기업들은 특징이 있다.
1. 디자인에 대해 모든 부서가 중요함을 인식하고 있다.
2. 회사 내 모든 주요 회의와 프로젝트에는 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한다.
3. 상품과 서비스, 소비자 접점 경험에만 집중하는 게 아니라 공간도 디자인적으로 훌륭하다.
4. 내부 직원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디자인과 관련된 공모전을 여는 등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 기업 디자인 활동에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객관적인 평가를 주기적으로 받는다.
6. 다양성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내부에 뛰어난 디자인이 나오려면 사내외 커뮤니케이션에 다양한 의견이 나와야 하고, 이를 적용할 용기가 필요하다.
7. 모든 훈련 과정과 평가 기준에 디자인 요소를 포함한다. 평가 요소에 디자인 부분을 계속 넣어 디자인에 대한 기대치와 역량을 높이는 것이다.
◇ 참고자료 : Tom Peters, Essentials <Design>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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