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는 아직도 기회의 땅인가"

콘텐츠·미디어·디자인 | 2023-02-04 18:25:00

POST MONEY 박성진 기자

"메타버스는 아직도 기회의 땅인가?"
"메타버스는 아직도 기회의 땅인가?"
마크 주커버그가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회사명을 바꾸고 메타버스에 올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장은 페이스북이 처한 곤경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국면 전환용으로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재무제표를 살펴 보면 '메타'가 메타버스 시장에 진심인지 알 수 있다.

최근 빅테크 기업과 시장은 온통 'GPT3(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3)'에 주목하고 있다. 작년까지 열풍이었던 메타버스는 마치 한 물 간 테크 이슈 같은 상황이다. 과연 '메타'가 메타버스에 베팅한 것은 옳은 것인가?

도표 : "메타버스 : 기회의 땅인가?" / 출처 : statista
도표 : "메타버스 : 기회의 땅인가?" / 출처 : statista
여러 보고서에 따르면 '메타버스' 시장은 여전히 건재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통계업체 스타티스타(statista)는 "주커버그가 노리는 '메타버스'는 디지털 경제에서 꽤 큰 파이 한조각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스타티스타는 2030년 디지털 경제의 15%가 메타버스로 이동할 경우 1.91억 달러(약 191조원) 시장일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매우 보수적으로 본 시장규모이며, 최대 4.44억 달러(약 444조 원)까지도 메타버스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타티스타 분석에 따르면, 2030년 메타버스 시장에서 가장 큰 부문은 게임(1,630억 달러)과 전자상거래(2,010억 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10년 후에는 전 세계적으로 메타버스 사용자가 7억 명에 이르며, 가장 많이 보급된 나라는 '한국'이 될 것으로 스타티스타는 분석했다.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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