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은 실시간 아이 위치 확인은 물론 SOS 긴급 알림, 아이의 단말기 상태까지 알 수 있다. 스마트폰이지만 웹서핑·웹스토어 접근이 불가능해 자녀의 스마트폰 중독을 걱정하는 부모에게 안성맞춤이다.
◇ 아이의 안전을 책임진다... 위치조회부터 SOS 알림 기능까지
잼폰을 소지하고 있으면, 부모는 전용 앱을 통해 언제, 어디든 자녀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내장된 '위치 자동 전송 기능'을 활용하면 부모가 원하는 시간마다 자녀의 위치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자녀가 SK텔레콤을 사용할 경우 부모의 통신사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자녀의 휴대폰 배터리 전원이 15%, 5%일 때 부모에게 충전 필요 알람을 보내주는 것도 특징이다. 잼폰의 단말 상태 확인을 통해 전원이 꺼져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SOS 긴급 위치 알림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녀의 위치와 SOS 메시지가 부모의 휴대폰에 전송된다. 전원 버튼을 5회 누르면 되기 때문에 위급상황에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 우리 아이를 위한 '안심 인터넷', 부가 서비스 이용 불가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스마트폰을 구매한다. 과기정통부는 2019년 유아·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이 전년 대비 2.2%p 증가해 22.9%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자녀의 스마트폰 이용에 대한 부모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실정이다.
잼폰은 '네이버 사전' 웹 서비스 사전 검색 외에는 웹서핑이 불가능하다. 또한, 앱스토어를 탑재하지 않아 자녀가 게임 등 추가 앱을 설치할 위험이 없다.
부모는 잼 앱의 '자녀 안심케어 기능을 활용해 등록되지 않은 연락처에서 오는 연락 수신을 차단할 수 있다.
'키즈폰 카카오톡'은 부모의 동의 하에 설치 가능하다. 키즈폰 카카오톡은 메신저 핵심 기능 외 제3자와의 대화, 초대 등 부가 기능 이용은 불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속어 필터 기능이 적용됐다.
◇ 아이들의 스마트폰 이용 패턴 분석·적용해 활용성 ↑
아이들은 분실 위험이 있어 스마트폰을 목, 어깨에 거는 경우가 많다. 잼폰은 84g의 초경량으로 아이들의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 무게로 만들어졌다.
방수방진 등급 'IP67', 액정에는 '고릴라글라스3'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자주 떨어뜨리는 아이들의 이용 습관을 파악해 상품 제작에 반영한 결과이다. IP67 등급은 휴대폰이 수심 1m에서 30분을 버틸 수 있다는 의미이다.
사진·동영상을 많이 찍는 아이들을 위해 1,300만 화소의 고화질 카메라를 장착했다.
◇ 영어 학습의 흥미를 높여줄 교육 콘텐츠 제공
자녀의 영어 학습을 도와줄 윤선생 '초통영', 네이버 '파파고', 사전 등 기능을 탑재했다.
초통영은 미취학·초등 저학년 전용 학습 콘텐츠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알파벳부터 기초 영어 표현까지 배울 수 있다. 잼폰 구매고객은 첫 달 학습패키지를 제공받는다.
키즈폰에서 서비스됐던 파파고, 사전 기능은 동일하게 제공된다.
◇ 실생활에 도움을 줄 미세먼지 정보, 음성 인식 서비스 등 탑재
실시간 미세먼지·걸음 수 정보 등을 홈 화면에 표시해 아이들이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음성인식 서비스 'NUGU(누구)'를 탑재해 잼폰의 다양한 기능의 활용성을 높였다. 홈 화면을 쓸어 올리면 바로 누구를 이용할 수 있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 본부장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유익하면서 부모들의 걱정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 어린이 전용 잼폰은 오는 28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엄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더저스티스(The Justice)는 모든 기사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위 기사에 대한 소감, 정정이나 이의제기, 반박등의 의견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내용을 확인 후,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