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 ‘마스크&손소독제’ 기부

경제와 산업 | 2020-02-26 16:31:01

박성진 기자

따뜻한 하루가 전달한 마스크·손소독제
따뜻한 하루가 전달한 마스크·손소독제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대표 김광일)가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따뜻한 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따뜻한 하루는 구로구, 양천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와 부산에 위치한 그룹홈 등에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전달해왔다. 저소득 가정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머무는 지역아동센터가 재정난으로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마스크를 구비하기 힘겨운 상황임을 인지했기 때문이다.

핸즈온 캠페인 ‘도담도담 마스크’를 통해 후원자들이 만들어 준 면 마스크와 재차 모금을 통해 준비한 일회용 마스크를 전달했으며, 티랩스가 새로 기부한 손소독제 200개도 전달했다. 티랩스는 그동안 주기적으로 국내외 저소득 가정 임산부를 위해 따뜻한 하루에 엽산제를 후원해왔다.

물품을 전달받은 관련 담당자는 아이들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가 정말 필요했는데 예산도 부족했지만 구하기도 힘들어서 구비해놓지 못하고 있었다면서 아이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김광일 따뜻한 하루 대표는 “경제적인 형편 때문에 건강을 지키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의 물품들을 국내외 저소득 가정에 계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따뜻한 하루 개요]

따뜻한 하루는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 법인으로 서울특별시 허가를 받은 NGO단체이다. 많은 캠페인과 프로젝트를 통해 삶의 벼랑 끝에 있는 국내와 해외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으며, 매일 한 통의 감동편지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단체다.

언론연락처: 따뜻한 하루 콘텐츠 기획팀 박현경 대리 02-6348-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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