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 기반의 인사관리 솔루션을 출시했다.
Next HR은 SaaS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 조직, 인사행정, 근태, 급여, 연말 정산 등 인사 업무 전반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의 인사관리 업무는 제도 변화에 맞춰 대응해야 한다. 국내의 경우도 주 52시간제도 도입, 개인정보 보호법 을 비롯한 다양한 인사 관련 법규들이 개정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직원의 급여에도 영향을 주는 세법, 연말 정산 관련 내용도 변화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Next HR은 국내의 이러한 사정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제도 변화 내용을 업데이트 해주기만 하면 된다. 또한 직원 수에 따라 매월 월정액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인사 시스템 운영에 드는 비용을 감축할 수 있다. 동시에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소요되는 기간도 줄일 수 있다.
향후 Next HR은 AI, 빅데이터, 챗봇,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등 IT 신기술을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이준원 LG CNS 솔루션사업개발담당은 "새로운 시스템 도입의 초기 투입 비용이 부담스럽거나 신속한 HR 기능 구현을 통해 인사혁신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차진희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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