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KIAT, 빅데이터 기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제와 산업 | 2020-01-30 17:05:00

차진희 기자

사진제공=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사진제공=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이 30일 KIAT 한국기술센터에서 빅데이터 기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ISTI는 중소·중견기업의 성공적인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해 빅데이터와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한 '데이터 기반 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을 개발해 기술사업화 전 과정에서 원활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기술사업화 플랫폼은 지난 20여 년 동안 축적한 KISTI의 기술사업화 기술·노하우를 집약한 플랫폼이다. 기술사업화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패키지 형태로 구축했다.

플랫폼에는 유망기업 선별부터 글로벌 시장경쟁력 평가, 유망 기술·아이템 발굴·추천, 기술사업화 역량진단, 기업성과 모니터링 등 다양한 기술사업화 모델들이 탑재돼 있다. 기술사업화 플랫폼의 가장 큰 장점은 기업이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법과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빅데이터 기반의 기업·기술시장 분석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개선방향을 제시해 실질적인 매출증대를 이뤄내고 있다.

KIAT는 산업기술 정책연구·기획, 기술사업화 지원, 산업기술 인프라 고도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종합기술지원기관이다. 미래산업기술 예측·정보 분석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KISTI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의 협력으로 미래 산업 기술의 예측·분석을 위해 보유한 기술사업화 데이터, 분석 모델·플랫폼 공동 활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신규 사업을 발굴·추진해 중소·중견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최희윤 KISTI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기술사업화 지원이 더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협력하고, 앞으로 더 많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차진희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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