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이 HPC Asia 2021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HPC Asia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의 슈퍼컴퓨팅 학회이다. 아태지역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관련 분야 연구자, 개발자·사용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사례를 공유한다.
2018년 KISTI는 미국 댈러스에서 개최된 슈퍼컴퓨팅 콘퍼런스(SC18)에서 HPC Asia의 한국 유치를 제안했다. 이어 올해 열린 2020년 행사에 참석해 HPC Asia 2021의 한국 유치를 공식 선언하고 홍보했다.
항순욱 KISTI 국가슈퍼컴퓨팅본부장은 "다가오는 엑사스케일 컴퓨팅 시대를 맞이해 HPC Asia 2021 한국 개최는 한국의 고성능컴퓨팅 기술의 글로벌 위상 제고는 물론, 국내 외 HPC 분야 기술 교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PC Asia 2021은 내년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차진희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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