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은 한국에너지공단과 '에너지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GS리테일은 자사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할 계획이다. 또한 '문 닫고 냉난방 영업' 활동을 실천하며 에너지절약 문화 조성에 힘을 쏟을 것이다.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은 한국에너지공단이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이다. 실내온도 준수, LED 조명설치, 영업종료 후 옥외조명 소등 등이 포함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GS리테일의 직영·가맹점 대상 에너지 진단을 실시하고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GS리테일이 연간 에너지 사용량의 5%, 에너지 비용 약 80억 원 추가 절감 목표 달성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서로의 차별화 강점을 살려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동반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 밝혔다.
2015년 GS25는 원격점포관리시스템(SEMS: Smart store Energy Management System, 이하 SEMS)을 구축해 8,500여 개의 매장에서 운영해왔다.
SEMS는 에너지 절감과 더불어 본부의 메인서버를 통해 전국 점포의 시설을 원격제어할 수있는 최첨단 종합 점포관리 시스템이다.
본부 시설관리 담당자는 모바일·웹을 통해 점포의 에너지 사용패턴 분석, 실시간 냉장비 온도 확인·실내 환경 컨트롤, 장비의 이상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GS리테일은 GS25 각 점포를 비롯해 전 사업장에 최적화된 에너지관리 실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엄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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