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숏확행세대 캠페인 성황리 마무리... 유니세프에 17억 기부

범죄와사회 | 2020-01-07 11:42:00

엄예진 기자

사진 제공=틱톡
사진 제공=틱톡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앱 틱톡에서 '#숏확행세대' 캠페인이 많은 셀럽·크리에이터들의 참여를 끌어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숏확행세대는 15초의 짧은 영상을 통해 확실한 행복을 보장한다는 의미로 글로벌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특성을 담고 있다.

지난해 틱톡은 한국, 미국, 영국 등 7개 국가에서 동시에 #숏확행세대 캠페인을 진행했다. 해당 캠페인은 전 세계에서 총 62억 3,490만 뷰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가족·친구와 연말 기념 영상을 촬영한 후 틱톡에서 제공하는 자체 효과를 적용하면 #숏확행세대가 자동 생성된다. 이후 영상을 게재하면 자동 참여 완료되는 방식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시작으로 유니세프와 틱톡은 글로벌 협약을 체결했고 틱톡은 유니세프 사업 기금으로 한화 약 17억 원을 기부했다.

한국의 경우 틱톡의 주요 마켓으로 선정됐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틱톡으로부터 10만 달러의 기부금을 받았다.

배우 이승기, 하지원, 성훈을 비롯해 걸그룹 마마무, 웹툰 작가 기안84 등 여러 셀럽이 참여했으며, 이라이라경, 46년생 춘자씨, 딴트공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도 개성있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한편, 틱톡은 숏확행세대 캠페인과 함께 '#크리스마스케치북' 챌린지를 진행했다. 방송인 장성규, 지석진, 가수 윤미래, 타이거JK 등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엄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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