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구민들의 저염 식생활을 독려하기 위해 추석 연휴 동안 '가벼운 나(Na)의 밥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강남구 거주민이거나 강남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콘테스트에 참여할 30명을 오는 12일까지 강남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카카오톡 채널 '가벼운 나(Na)의 밥상'을 통해 저염식단 관련 영상 링크와 레시피 카드를 받는다.
영상에 나오는 레시피 중 1개를 직접 만들어보고 사진을 카카오톡 채널에 업로드해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중 최다득표자 10명에게는 친환경 상품이 제공된다.
이달 29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비대면 프로그램 ZOOM을 통해 시상식 및 저염 메뉴 레시피가 소개된다.
콘테스트 참가자 전원에게는 하루소금섭취량을 측정할 수 있는 솔트시그널과 저염 육수팩 등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심한석 보건행정과장은 "강남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에 소홀해지기 쉬운 구민을 대상으로 '1인 가구 밥상차리기', 직장인을 위한 '스마트헬스 플래너' 등 다양한 비대면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며 "이번 저염 콘테스트로 추석 연휴 동안에도 건강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수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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