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글로벌, 중앙아메리카 시장 확대

경제와 산업 | 2019-10-31 16:41:03

박성진 기자

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중앙아메리카 법률 회사인 센트럴로(Central Law)와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등 역내 6개국 8개 지역으로 입지를 확대했다.

앤더슨(Andersen)은 전 세계의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인 앤더슨 글로벌의 설립 회원이다. 미국의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에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4500명이 넘는 전문가들이 세계에서 일하고 있고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159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다.

2003년 설립된 센트럴로는 라파엘 퀴로스 부스타만테(Rafael Quirós Bustamante) 매니징 파트너가 이끌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현재 70명 이상의 법률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은행 및 금융, 민법, 상법, 회사법, 이민, 노동 및 고용, 인수 합병, 중재, 소송, 해양 및 세무 등의 분야에서 종합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부스타만테 매니징 파트너는 “우리 팀은 가치와 윤리, 헌신, 전문성, 팀워크, 사회적 책임과 세계 수준의 품질을 발판으로 역내 클라이언트를 위한 주요 전략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그는 “앤더슨 글로벌과 협력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양사 협력으로 고객에게 글로벌 기업의 자원과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세계적 입지를 넓히고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크 보르사츠(Mark Vorsatz)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최고경영자(CEO)는 “중앙아메리카에서 입지 확대를 꾀하고 있는 가운데 센트럴로가 광범위한 서비스 지역을 커버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는 뒷받침이 되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부스타만테와 센트럴로 팀은 최고의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양사 협력으로 중요성이 날로 더해가는 이 시장에서 그룹 플랫폼과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앤더슨이 추구하는 글로벌 전략에 센트럴로를 통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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