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셀렉타 대두 농장 /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브라질 농축대두단백 생산 자회사 CJ셀렉타가 아마존 삼림 훼손 최소화를 위해 대두 40만t을 다른 곳에서 구매한다.
대두 40만t은 CJ제일제당이 연간 식품·바이오 사업에 사용하는 대두 170만t의 25%를 차지하는 규모다.
현재 CJ셀렉타는 브라질 내 농축대두단백 주요 업체와 협의체를 결성해 아마존 외 브라질 지역 농민에 종자, 자금을 지원하고 수확한 대두 전량을 구매하는 '종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농축대두단백은 대두를 가공할 때 대두유와 함께 생산되는 대두박을 원재료로 한 고단백 사료 원료다. 주로 양어 사료 원료로 쓰인다.
한편 브라질은 전 세계 대두 생산량의 3분의 1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세계 최대 대두 생산국이다.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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