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있지(ITZY)가 오는 30일 소속사 수장 박진영의 곡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있지가 오는 30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0시) 네 번째 미니앨범 '게스 후'(GUESS WHO)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타이틀곡은 '마.피.아. 인 더 모닝'(in the morning)이다. 이번 신곡은 박진영이
직접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악기 세션부터 보컬 디렉팅까지 전 과정에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있지의 네 번째 미니앨범 '게스 후'에는 스타 작곡가 심은지·JQ가 작업한 '소리 낫 소리', 코비의 '키딩 미', 알렉산더 파블리치 등 글로벌 작곡진이 참여한 '슛!' 등이 수록됐다.
있지는 14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 앨범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당당한 포즈로 밤거리를 나란히 걷는 멤버들의 모습을 흑백으로 담아 강렬한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
2019년 데뷔한 있지는 '달라달라', '아이씨', '워너비' 등 히트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인기 곡 '낫 샤이'를 영어 버전으로 편곡한 앨범을 공개하며 미국 음악 시장 진출을 알렸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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