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지난 30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개최된 '청정전남 으뜸마을 범도민 출범식'을 개최하고 사업 참가 마을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선정된 으뜸마을은 매년 300만 원씩 3년간 총 900만 원을 마을 가꾸기 사업비로 지원받아 마을 환경 개선과 경관 조성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스스로가 공감과 소통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면서 전남의 청정자원 관리를 위해 사업 계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해가는 범도민 운동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데 목포에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경쟁력 있는 마을들이 선정됐다"며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청정 목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45개 마을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사업을 추진해 오는 9월 자체 점검을 거쳐 10월 전라남도 평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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