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독일 포츠담연구소, ‘기후 비상시대’ 대응책 마련 국제화상회의

서울연구원, 지구와사람과 공동으로 ‘기후변화 콜로키움 2021’ 시리즈 기획
회복 불가능한 분기점이 다가오는 기후비상 시대에 새로운 삶에 대한 탐구

범죄와사회 | 2021-01-18 13:42:00

김지연 기자

서울연구원은 지구와사람과 공동 주최하고 독일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가 협력해 올해 상반기 매월 시리즈로 ‘기후변화 콜로키움 2021’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그 첫 번째는 현 기후 상황을 ‘기후 비상 시대’로 보고, ‘지구 한계 내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패러다임을 선구적으로 제기해온 요한 록스트롬 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 소장과의 대화의 자리다.

'기후변화 콜로키움 1회, 인류세 탐색을 위한 전략'을 타이틀로 해 오는 19일 서울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린다. 요한 록스트롬 독일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장, 안병진 경희대학교 교수, 권원태 APEC기후센터 원장, 유정민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참여한다.

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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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스트롬 소장의 강연에 이어 지구 한계 속에서의 번영과 혁신의 가능성, 서울을 비롯한 도시문명의 급진적 재구성 등을 탐구하는 콜로키움을 이어간다.

이번 기후변화 콜로키움에서 다루고자 하는 질문들은 첫째, ‘과연 우리는 지금 절벽 끝 어느 지점까지 와 있는가?’ 둘째 ‘전례 없는 수준의 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을까?’ 셋째로 ‘대담한 전환을 위해 우리는 어떻게 새로운 삶을 발명할 것인가?’이다.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지구적 협력과 경쟁의 시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번 콜로키움을 통해 방향을 찾고자 기획된 것이다.

참가 신청 웹페이지에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콜로키움 참여가 가능하다.

김지연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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