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까지 에너지 적게 쓰고 특별포인트 챙기세요"

서울 강남구,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 제도 운영

범죄와사회 | 2021-01-15 10:55:56

김지연 기자

서울 강남구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난방에너지를 절약하면 최대 1만2천 마일리지를 주는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 제도를 운영 중이다고 15일 밝혔다.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는 겨울철 난방 에너지 증가로 발생하는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자는 취지로, 기존 에코마일리지 개인회원에 한해 오는 7월 지급받을 수 있다.

직전 2년 평균 에너지 사용량보다 20% 이상 줄이면 1만, 30% 이상 절약하면 1만2천 마일리지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사진=서울 강남구 제공
사진=서울 강남구 제공
적립된 마일리지는 현금이나 카드포인트와 아파트 관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5년이다.

참여 희망자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주명애 강남구 환경과장은 "지난해 '필(必)환경 도시'를 실천하는 강남구 에코마일리지 회원은 12만6천49명으로 전년 대비 5%가량 늘었다"면서 "에너지 절약과 미세먼지 저감, 특별포인트까지 얻을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연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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