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환경부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터가 공동 주최하는 '2020년도 전국 지자체 재활용가능자원 회수 및 선별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옹진군은 생활폐기물 중 재활용가능자원(종이팩, 페트병, 유리병) 분리배출에 대한 재활용 실적·증가율 및 홍보· 회수 노력도 등 전반적인 평가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옹진군은 환경보호 및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재활용 동네 마당 확대 설치, 자원재활용 주민교육 및 홍보, 재활용 분리수거 캠페인 실시 등 꾸준히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사진=pixabay군 관계자는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재활용 증대를 위해 청소행정에 총력을 다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에 동참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지연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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