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재활용 자원매입장 시범 운영

페트병, 캔 , 헌옷, 서적 등 재활용품을 현금으로 보상

범죄와사회 | 2020-11-18 16:56:41

김지연 기자

경기 고양시는 급증하는 재활용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활용 매입 업체를 통해 현금으로 보상하는 '재활용 자원매입장'을 지난 9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고양시 재활용 자원매입은 오는 12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한시적으로 시범 운영된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대상 품목은 페트병, 알루미늄캔, 헌옷, 서적 등이며 재질‧색깔별로 분리해 세척 후 가져와야 현금으로 보상이 이루어진다. 품목별 보상액은 1㎏당 알루미늄 캔 550원, 페트병 150원, 의류 80원, 서적 70원 등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으로 생활폐기물도 잘 분류하면 돈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재활용품 교환이 활성화 되면 사업 대상지를 확대할 계획이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지연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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