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국 정상, '트위터'로 바이든 후보에 축하

라이프스타일 | 2020-11-09 18:03:59

안희주 기자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의 승리가 점쳐지자 세계 각국 정상들이 '트위터'로 축전을 보냈다.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의 승리가 점쳐지자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세계 각국 정상들이 '트위터'로 축전을 보냈다. 사진 = Pixabay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의 승리가 점쳐지자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세계 각국 정상들이 '트위터'로 축전을 보냈다. 사진 = Pixabay

먼저 문재인 대통령은 8일 트위터에서 바이든 대통령후보와 카멀라 헤리스 부통령 후보를 태그 하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우리 동맹은 강력하고 한·미 양국 간 연대는 매우 견고하다"며 "두 분과 함게 열어나갈 양국 관계의 미래 발전에 기대가 매우 크다"고 적었다. 끝으로 '같이 갑시다!' 라고 맺었다.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도 트위터로 당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메르켈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일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 시대의 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의 대서양 사이 우정이 중요하다"고 썼다.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현재 직면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할 일이 많다"며 "함께하자!"고 강조했다.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도 "미국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동맹"이라고 짚으며 "기후변화에서 무역, 안보에 이르기까지 공유된 우선순위에 관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본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일본어와 영어로 축전을 올렸다. 그는 "미·일 동맹을 한층 강화하고, 인도·태평양 지역 및 세계 평화, 자유 및 번영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표했다.

안희주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더저스티스(The Justice)는 모든 기사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위 기사에 대한 소감, 정정이나 이의제기, 반박등의 의견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내용을 확인 후,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postmoneynews@gmail.com

<저작권자 © 더저스티스(The Justic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