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전형] 종로학원 "2021 대입 수시 경쟁률 분석...미달 대학 106곳"

경제와 산업 | 2020-10-11 20:15:00

박예진 기자

대학입시 경쟁률이 6대1 미만으로 나타난 대학은 모두 106개이다. 경쟁률 6대 1 미만인 대학의 지역을 보면 경북(15곳), 부산·경기(10곳), 전남(9곳)으로 나타났다. 경쟁률이 3대 1 미만인 대학은 전년 10곳에서 14곳으로 늘어났다. 경쟁률이 1대 1도 안되는 대학도 4곳으로 늘었다.
대학입시 경쟁률이 6대1 미만으로 나타난 대학은 모두 106개이다. 경쟁률 6대 1 미만인 대학의 지역을 보면 경북(15곳), 부산·경기(10곳), 전남(9곳)으로 나타났다. 경쟁률이 3대 1 미만인 대학은 전년 10곳에서 14곳으로 늘어났다. 경쟁률이 1대 1도 안되는 대학도 4곳으로 늘었다.
종로학원 하늘교육이 2021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모집 경쟁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경쟁률이 6대1 미만으로 나타난 대학은 모두 106개이다. 경쟁률 6대 1 미만인 대학의 지역을 보면 경북(15곳), 부산·경기(10곳), 전남(9곳)으로 나타났다. 경쟁률이 3대 1 미만인 대학은 전년 10곳에서 14곳으로 늘어났다. 경쟁률이 1대 1도 안되는 대학도 4곳으로 늘었다.

임성호 종로학원 하늘교육 대표는 "이는 모두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상황으로, 이들 대학은 수시에서 미충원 가능성이 크다"며 "수시 미충원 인원을 이월해 정시 선발 인원이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내년에는 고3 학생 수가 올해보다 증가해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영향력이 올해보다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종로학원 하늘교육은 "2021학년도 수시 경쟁률이 6대 1 미만인 대학은 106개 대학으로, 전년(86곳)보다 20곳 늘었다"며 "수시에서 수험생 1명이 6회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미달인 대학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통계에서는 경쟁률을 비공개한 서울대, 교대(교원대 포함), 한국과학기술원(KAIST)는 제외했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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