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컨소시엄,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제공항 지분 100% 매입

경제와 산업 | 2020-08-12 22:31:00

박성진 기자

TAV Airports Holding과 VPE Capital사로 구성된 터키 컨소시엄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제공항의 지분 100%를 4.15억불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서를 체결했다.

TAV Airports Holding은 이번 계약을 통해 알마티 국제공항의 지분 75%를 소유하게 된다.

TAV Airports Holding은 1997년 설립되었으며, 단독 또는 프랑스 ADP사와 공동으로 터키 이스탄불 국제공항을 포함하여 조지아, 라트비아,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40개 공항을 위탁운영하고 있다.

알마티 국제공항은 1935년에 건설되어 카자흐스탄의 최대 공항으로 2019년 여객 수송실적은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642만명을 기록했다.

박성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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