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2020년 반려동물 문화 교실' 운영

경제와 산업 | 2020-08-12 11:10:00

박예진 기자

시흥시 반려동물학교 수강생 모집 포스터 /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반려동물학교 수강생 모집 포스터 /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가 동물과 교감하는 참여형 동물정책의 일환으로 '2020년 반려동물 문화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클리커 트레이닝 교육, 올바른 목줄 사용법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반려동물의 이상행동을 현장에서 직시 교정하는 등 교육 내용이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고 평가했다.

반려동물 문화 교실은 반려동물의 행동교정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분쟁을 예방하고, 반려인의 올바른 펫티켓 숙지를 도와 이웃 간 갈등 민원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1기 반려동물 문화 교실은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주 1회, 4개 반으로 운영 중이다. 반려인 40명이 참여해 총 16회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반기(9월부터)에는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과 함께 아파트단지를 찾아가는 방문 교육도 예정하고 있어, 더욱 많은 반려인이 참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반려동물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반려견 문화 교실의 확대 운영으로 많은 반려인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면서 "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참여형 동물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해 더 좋은 사업과 정책들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예진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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