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C20 온라인 개최... 신형 맥북 공개 기대감↑

경제와 산업 | 2020-06-12 11:51:58

박미소 기자

사진제공=애플
사진제공=애플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20)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애플은 주요 외신을 통해 컨퍼런스 첫날인 22일에 WWDC20 키노트 두개와 글로벌 개발자를 연결해줄 100개 이상의 개발 세션, 1:1 개발자 랩을 온라인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WWDC는 애플이 매년 6월 경 진행하는 대규모 개발자 회의로 주로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술, 제품 등을 발표한다.

애플은 씨넷(Cnet)을 통해 "WWDC20이 2,300만 명 이상의 전 세계 애플 개발자들을 가상 공간에 모아 하나로 연결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 세계 개발자들은 애플 개발자 포럼을 통해 온라인에서 1,000명 이상의 애플 엔지니어와 만날 수 있다. 엔지니어에게 직접 질문하거나 기술 토론에 참여해 다른 사람의 질문에 답할 수도 있다. 온라인으로 예약할 경우 애플 엔지니어와 1:1 기술 지도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22일 첫날부터 누구나 WWDC의 포럼 내용을 검색해 볼 수 있다.

팀 쿡 애플 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아이폰OS, 아이패드OS, 맥북OS, 애플TVOS, 애플워치OS 소프트웨어에 대한 업데이트를 상세하게 다룰 예정이다. 씨넷은 올해 WWDC에서 ARM 기반 자체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형 맥 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조연설은 애플 홈페이지, 애플 개발자 앱·웹사이트, 애플TV 앱, 유튜브 등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박미소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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