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누리, 글로벌 비디오 플랫폼 칼투라와 업무협약 체결

경제와 산업 | 2020-04-17 18:39:00

신유빈 기자

사진 제공=퓨쳐누리
사진 제공=퓨쳐누리
전자도서관·이러닝 솔루션 업체 퓨쳐누리가 비디오 플랫폼 전문기업 칼투라(Kaltur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 수요가 높아지면서 비디오 플랫폼·화상 강의 플랫폼을 도입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퓨쳐누리는 동영상 콘텐츠 관리시스템(CMS, Contents Management System), 가상강의(Virtual Classroom) 솔루션을 클라우드 형태로 운영하게 됐다. 향후 안정적인 비디오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 지원 서비스 부문을 강화할 계획이다.

칼투라 비디오플랫폼을 이용하면 가상강의 솔루션으로 원격 영상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교육기관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나 학사관리시스템 연계도 가능하다. 온라인 수업과 화상 강의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설치부터 서비스 연동까지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26일, 퓨쳐누리는 국내 대학을 대상으로 '웨비나'를 개최했다. 웨비나는 Web과 Seminar의 합성어로, 온라인을 통해 세미나를 진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당시 행사에서 퓨쳐누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칼투라 솔루션을 사용하면 학습의 질과 출결을 관리해 안정적인 학습 여건을 조성할 수 있다고 소개한 바 있다.

스탠포드, 보스턴 대학교를 비롯한 전 세계 500개 이상의 기관과 대학에서 칼투라 솔루션을 이용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고려대학교와 아주대학교에서 칼투라 솔루션을 도입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원격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

신유빈 기자 postmoneynews@gmail.com
더저스티스(The Justice)는 모든 기사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위 기사에 대한 소감, 정정이나 이의제기, 반박등의 의견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주신 내용을 확인 후, 신속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postmoneynews@gmail.com

<저작권자 © 더저스티스(The Justic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바일화면 이동